[충청투데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 지역사회 아웃리치 실천을 위해 7일 오후 1시 대흥동성당 등 중구지역 4개 본당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20명의 가정을 방문, 쌀, 라면, 김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마음을 나눴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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