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 마전로터리클럽은 지난 5일 추부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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