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가족 이랑 어린이 가족 선정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5일 '2019년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각 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을 활발히 한 가족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은 1,249권을 읽은 이랑 어린이 가족이 선정됐다.

그리고 다독자는

또한 한해동안 가장 책을 많이 빌려보고 연체가 없는 도서관 우수 이용 어린이에게 주어지는 다독자 상에는 장은채, 문가온, 김윤서, 고승후, 손세호 어린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이종월 학부모는 "아이가 책을 좋아해 많이 읽어줬을 뿐인데 이렇게 뜻 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해 좋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읽어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제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독서하기 좋은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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