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과기부와 환경부, 해수부가 세계최초로 미세먼지와 해양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개발한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2B호'를 공개했다. 5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연구진들이 '천리안 위성 2B호'를 마무리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