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심마을만들기사업 자치분권 성공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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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심마을만들기사업 자치분권 성공모델로
  • 이인희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5일 18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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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지역의 안전위협 요소를 발굴·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2019년 안심마을 만들기 4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자양동은 동광초 정문 등 8곳에 로고라이트 및 솔라표지병(3구간), 태양광센서 벽 등(3곳)을 설치했고, 안전지도 5000매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삼성동은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대비 이동형 그늘막·평상과 겨울철 낙상 방지 제설함 설치, 로고라이트 설치 등 자연재난 및 화재범죄안전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중앙동은 대동천 주변에 소제행복마을 벽화사업을 추진했다. 복수동은 우리 지역 청소년, 여성 등 야간 활동 취약 계층의 귀가 안전서비스, 심폐소생술 안전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을 완료했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주민 스스로 안전공동체를 구축해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