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는 4일 전략회의실에서 칼슨그레이시 주짓수 충북본관(관장 박준용)과 소방대원 폭행사고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신술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홍석인 중앙119안전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호신술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한 무단 폭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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