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단양중학교는 4일 학생동아리 세단(세계 속의 단중인)이 제15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양중학교 학생동아리 세단은 환경·평화·인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 기부활동,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결합한 학생 자기 주도적 동아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양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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