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공단은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7.5㎞)의 건설공사, 차량 발주(약 4200억원 규모) 및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사업관리용역을 수주해 인니 철도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해외 철도시장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이로써 공단은 자카르타 경전철 2단계(7.5㎞)의 건설공사, 차량 발주(약 4200억원 규모) 및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사업관리용역을 수주해 인니 철도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해외 철도시장에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