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3일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0년도 충청북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산업경제위은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신규 사업으로 계상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충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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