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변호사회 올해 우수 법관 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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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변호사회 올해 우수 법관 9명 선정
  • 김희도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3일 18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4일 수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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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윤성묵·신우정 등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충북변호사회는 올해 우수 법관으로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김성수 부장판사 등 법관 9명을 선정했다.

충북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 118명이 청주지법(산하 지원 포함) 및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소속 법관 59명을 평가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평가는 공정성, 품위 및 친절, 신속 및 적정성, 직무능력 및 성실 등 10개 문항에 '매우 우수(10)·우수(8)·보통(6)·미흡(4)·매우 미흡(2)'으로 나눈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산출했다.

우수법관은 김성수·윤성묵·신우정·오태환·이현우·나경선(청주지법)·남천규(충주지원)판사가 선정됐다. 이중 김성수·신우정·윤성묵 부장판사는 2년 연속 우수 법관에 선정됐다. 평판사 중에는 고진흥(청주지법)·원운재(영동지원)판사가 선정됐다.

반면 법관 평균 점수 84.2점에도 못미치는 75점 이하인 법관도 4명이나 나왔다고 충북변호사회는 전했다. 평가 간 지적된 사례는 △소송 승패를 드러내 조정 강요 △고압적태도 및 짜증 섞인 말투 △지나치게 많은 사건 동시간대 배정 △합리적 이유 없이 재판 지연 △추가 증거신청 일방적 배척 등이다.

충북변호사회는 이번 결과를 대한변호사회, 대법원, 청주지법에 전달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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