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농업회사법인 해우림㈜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증평군에 돼지등뼈 1000㎏(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송정현 대표는 “올해도 사미랑홍삼포크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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