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단양읍은 지난달 29일 관광명소로 이름난 단양강 잔도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트래킹을 함께하는 홍킹(홍보+트래킹)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는 북유럽 중심으로 확산된 국립공원 플로깅 캠페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홍보와 트래킹을 함께한다는 뜻의 홍킹이라 이름 붙여 치러졌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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