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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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 마련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1일 19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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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는 지난달 29일 청운대학교 신애관 대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 도모를 위한 ‘제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내 사회복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지사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장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기여한 이종범 충남서산지역자활센터장 등 3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지사 표창 3명을 포함, 총 9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1월부터 도는 전국 최초로 권익보호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총 7억여원의 예산을 반영해 33개소 145명의 사회복지사에 대해 임금 인상 및 명절휴가수당 지원 등 처우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와 함께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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