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성탄트리 점등식이 29일 청주대교 사직동 분수대에서 열렸다. 성탄트리는 청주시가 후원하고 청주지역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해 높이 12m, 폭 6m의 대형트리로 제작됐다.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유지된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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