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은
▲ 김나율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극)이 '2019년 4분기 청렴·친절 공무원'으로 최다은 주무관(시설8급)과 김나율 주무관(행정8급)을 선정했다. 청렴공무원으로 선정된 최다은 주무관은 청렴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사 관리·감독 업무를 통해 공사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선정됐다.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김나율 주무관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관련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의 상담 전화나 업무 관련 민원인에 대해 배려와 밝은 표정,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