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 촛불을 든 건양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28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열린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산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8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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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 촛불을 든 건양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28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열린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산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