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LG화학 오창공장은 27일 공장 인근에 위치한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마을 주민 50여명을 초청해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로리 주민들은 공장 소개와 제품 전시실 및 방재센터를 견학했다. LG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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