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자치분권 법안 조속히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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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자치분권 법안 조속히 통과 촉구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7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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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이 2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시군구협의회 민선7기 2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이 1년 가까이 국회에 발이 묶여있다”고 지적하며 "자치분권 국가로 나아갈 기반이 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이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시장은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과속방지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지난 21일 겨우 국회 행안위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며,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이 연내에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황 시장은 "대한민국 자치분권 발전사에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마지막 기회"라고 전제하고 "하루 빨리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만이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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