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유성구가 올겨울 폭설을 대비해 보도제설작업용차량을 확보한 가운데 26일 새로 도입된 소형제설장비들이 외삼동 제설자재 야적장에서 제설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