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서구 경성큰마을아파트 주민들이 26일 105동 앞에서 숭어리샘 아파트 재건축 과정에서 후문도로가 2차선으로 대폭축소돼 교통체증이 유발된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6일 19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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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 서구 경성큰마을아파트 주민들이 26일 105동 앞에서 숭어리샘 아파트 재건축 과정에서 후문도로가 2차선으로 대폭축소돼 교통체증이 유발된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