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제천 대원대학교는 물리치료과 전공 봉사 동아리 ‘세끝만사’ 학생들이 지난 주말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심신 장애인을 위한 일상 보조 활동과 말벗 도우미,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대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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