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코레일테크 수도권서부본부 나누미봉사단은 지난 2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군포시 복지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거환경 대상자는 2012년 고관절 수술을 받고 지체장애 3등급을 받은 이후부터 거동이 불편해 집안의 생활환경과 위생상태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또 다른 대상자 역시 지체장애 5급 독거 가구로 건강상 집안 정리가 힘들어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됐다.

나누미봉사단은 이날 오후 집안 곳곳에 방치된 일반 쓰레기 1t가량을 수거하고 주방, 화장실 등을 청소했다.

김상우 나누미봉사단 총괄 소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하게 나눌 수 있는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깨끗하게 정돈된 집에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테크 수도권서부본부 나누미봉사단은 지난해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 2회씩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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