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이슈 해결 및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이슈 해결 △독성예측 평가기술 개발 연구 △비임상시험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가이드라인 개발 △실험동물자원 및 실험동물 유래 자원의 공유와 활용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검증·보급 등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업무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민 생활문제해결을 위한 독성 연구 사업 및 독성예측 및 실험동물 대체를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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