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일(12월 17일∼)을 앞두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행위 상시제한 및 정치후원금 기부 안내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진천군선관위는 “앞으로도 여러가지 명분과 계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정치인의 기부행위 등 위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