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이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수집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펼쳤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18가구에 총 30여t에 달하는 땔감을 지원했다. 괴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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