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완 도의원이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진천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이수완 충청북도의회(진천군 제2선거구)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1일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하고, 닥터헬기 소음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을 호소했다.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은 응급의료헬기의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 민원에 대응코자 풍선이 터질 때 발생하는 소음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풍선을 터뜨리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주영국 진천소방서장으로부터 지목 받아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을 실시한 이수완 도의원은 다음 주자로 김화영 진천BBS회장과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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