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미세먼지 종합대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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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미세먼지 종합대책 순항
  • 강대묵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4일 16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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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 발표한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일반·특별교실·관리실 공기정화장치 100% 설치 완료 △학교 유휴공간 공기정화식물 및 강당 내 공기정화설비 설치 △공기정화장치 효과성 평가 실시 등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반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고, 올해 4월 예비비 18억 4000만 원을 긴급 투입해 특별교실에 2억 3000만 원을 확보하고 돌봄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추경 12억 6000만 원을 확보해 관리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모든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이용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과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공기정화식물(바이오월)을 식재·녹화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학교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