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철도파업 이틀째를 맞은 21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어렵게 구입한 열차승차권을 확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1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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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철도파업 이틀째를 맞은 21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어렵게 구입한 열차승차권을 확인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