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반짝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종합청사 앞 자연마당공원에 활짝 핀 억새밭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1일 1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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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반짝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종합청사 앞 자연마당공원에 활짝 핀 억새밭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