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 2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한밭수목원을 사랑하게 될 세 가지 이유(나혜정·나윤이·우건희)’, 장려상에는 ‘도심 속 힐링, 서구 속 명소(이혁진·장수용·권진)’와 ‘도심 속의 동화 같은 숲 한밭수목원(고성진·강진규·정대근)’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광고홍보디자인과 이현이 학과장은 “DST광고홍보디자인과의 존재감을 더욱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