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마을교실로부터 후원물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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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마을교실로부터 후원물품 받아
  • 조선교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1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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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예산상상마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중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갖가지 물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온정을 더하고 있다.

20일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예산상상마을교실에서는 목공과 제과·제빵, 바리스타, 바느질, 꽃꽂이 등 영역별 사업장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종 물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줌마의 미싱가게’에 바느질을 배운 학생 8명은 방석과 필통, 파우치 등을 직접 제작해 20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임덕규 관장은 “직접 배우고 만든 것들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것은 학생들에게도 무척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열심히 만든 물품을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해 줘서 고맙고 후원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