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 펼친 IBS 7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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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 펼친 IBS 7人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0일 20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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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루오프·현택환 단장, 6년 연속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올 한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를 펼친 연구자 명단에 기초과학연구원(이하 IBS) 소속 7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이하 클래리베이트)가 20일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HCR)’에 따르면 2019년 국내 HCR 41명(중복수상 포함 45명) 중 IBS 소속 연구자는 7명(중복수상 포함 9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속기관 중에서는 서울대(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HCR 연구자를 배출했다.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작성한 연구자를 HCR로 선정하고 있다. HCR은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근거로 선정되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동료 연구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연구자라는 의미가 있다.

6년째를 맞은 올해는 22개 분야에서 60여 개국 총 6216명의 연구자가 HCR로 선정됐다.

로드니 루오프 단장(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과 현택환 단장(나노입자 연구단)은 화학/재료과학의 2개 분야에 중복 선정되며 올해로 6년 연속(2014~2019년) HCR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석복 단장(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은 화학 분야에서 5년 연속(2015~2019년) 선정됐다.

이와 함께 생물학 및 생화학 분야에서는 김진수 단장(유전체 교정 연구단), 크로스필드 분야에서는 이영희 단장(나노구조물리 연구단)과 악셀 팀머만 단장(기후물리 연구단), 재료과학 분야에서 김대형 부연구단장(나노입자 연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HCR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총 11명의 IBS 소속 연구자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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