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우수 개인부문에서 고객지원부 유정연 대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제공

[충청투데이 김기운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품질우수 개인부문에서 고객지원부 유정연 대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제조와 서비스, 공공, 교육 분야 등에서 품질혁신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근로자를 포상하기 위한 행사다.

유정연 전북은행 대리는 서비스 품질관리 담당자로서 △KS서비스 인증획득 기여 △JB카드 전문 콜센터 구축 △콜센터 카드발급 프로세스 개선 △JB 통합콜센터 재구축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운 기자 energyki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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