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농업협동조합과 농협물류, 한진택배 임직원 40여 명은 20일 괴산농협 관할지역인 괴산읍, 문광면, 소수면에 위치한 절임배추생산농가 5곳을 선정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괴산농협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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