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제천시 청전동 새마을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불매트 15세트를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9월 청전동 반딧불 극장 행사 때 먹거리 장터를 열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이불매트를 장만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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