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교육지원청이 최근 관내 초등학교 1학년 302명을 대상으로 가방에 부착하는 ‘학생 교통안전 부착물 그린라이트카드’ 보급에 나서고 있다.

그린라이트카드는 햇빛과 자동차 전조등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가방에 부착하면 차량 운전자가 학생을 쉽고 빠르게 인식하도록 도와 교통사고 사망률을 90%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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