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휴일인 17일 대전역에서 승객들이 지연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준법투쟁은 20일 예정된 총파업 앞둔 예고 성격의 '태업'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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