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대 애플 체험공간으로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 최대 애플 체험공간 '애플 프리스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웨스트(WEST) 1층에 지난 15일 리뉴얼 오픈한 애플 프리스비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 최신 애플 제품을 포함해 트렌디한 IT제품을 선보인다.

고객이 더욱 편하게 제품을 경험하고 1대 1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애플 제품에 특화된 직원과 다양한 데모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고 전문적인 설루션을 제공해, 매장에서 직접 맥, 아이패드는 물론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등 애플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프리스비는 월 정기 프로모션을 통해 맥북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금액 할인,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2세대) 동시 구매 시 3만원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제품 구매와 함께 동시 등록하면 최대 8만원의 이벤트 카드를 증정한다.

또 매장에서 즉시 가능한 보상판매를 통해 구형 제품 반납 시, 최대 1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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