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한일중학교 학생들이 지역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활성화된 연탄 나눔 행사는 16일 주말에 모여 학생 45명과 교사 4명, ㈔징검다리 관계자가 모여 음성 읍내 홀몸노인 4가구를 방문해 총 1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일중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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