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겨울철 공사현장 소방시설 관련업 대표자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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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겨울철 공사현장 소방시설 관련업 대표자 간담회 가져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7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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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소방서는 지난 15일 본서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업 9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공사현장 소방시설 관련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소방관련 개정사항 안내,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주요화재사례 전파, 관계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관련 주요 개정사항에 비상방송설비 성능개선 추진사항을 보면 비상방송설비의 배선이 화재로 인해 단락될 경우, 비상방송 기능이 저하되거나 차단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대상처 점검시에 불량사항이 발련되면 옥천소방서로 제출해 적합하게 시정 될 수 있도록 행정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안내했다

또한, 충북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조례 안내, 소방시설 공사업중에 중·소규모 의료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기준 변경사항 안내, 방염대상물품 의무화 대상 확대,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처 확대 등이다

특히, 시설물 공사중에 용접, 용단으로 인한 대형화재가 자주 발행하곤 하는데 작업시 발생하는 비산불티의 위험성 안내, 공사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및 소방시설의 종류도 안내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