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청주 오창의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네패스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의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내년 총선을 겨냥한 경제·민생 행보 강화 차원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관련기사 3면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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