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단양 색소폰 앙상블 안영기 단장은 최근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단양군지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식을 가졌다. 안영기 단장을 비롯한 6명은 지난 10월 2회에 걸쳐 도담삼봉 일원에서 시각장애인 자립을 돕는 버스킹 공연을 펼쳐 모금한 55만 2000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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