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필리핀 결혼이주여성들로 조직된 수퍼맘 봉사단과 함께 매월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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