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판매활성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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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판매활성화 대책 마련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2일 19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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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선도하나로마트協
태안서 대책마련 점장협의회
직거래 판촉전 등 추진키로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1일 태안농협하나로마트 서부점에서 충남 선도하나로마트 협의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농축산물 소비부진에 따른 판매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점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경기침체로 인한 농산물 소비 급감과 가격하락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점장들은 우선 하나로 마트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해 충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유통 점유비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의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 농산물의 소포장 및 직거래 판촉전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충남지역 262개 하나로마트 및 식품판매장을 대상으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에 대한 자체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우리농산물 유통 ‘넘버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도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우수농산물의 판로를 제공해 농가 실익을 높이는 한편 농협 하나로마트의 안정적인 수급기능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