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충남대병원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는 오는 16일 관절염·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6차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류마티스내과를 비롯한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대한의사협회 회원, 병·의원 종사자, 보건전문인력, 충남대병원 임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성관절염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좌와 토론이 펼쳐진다.

심승철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관절염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지역사회 만성관절염 질환의 연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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