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단양 신용협동조합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지원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나르며 온정에 손길을 펼쳤다. 조합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11명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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