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봉방동 충주천변 산책로에 시민 휴식을 위한 벤치 5개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벤치 설치는 봉방동 주민자치위원회 분과별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것으로 반기문 옛집에 사용되던 벤치를 재활용해 제작했다. 손오달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충주천변의 아늑한 환경 조성과 우리 지역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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