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월의 둘째주 휴일인 10일 서해의 싱싱함이 가득한 충남 서천수산물특화시장에는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쭈꾸미와 대하 등을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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