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자치행정과 직원 12명은 지난 8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곡면 주천리 소재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과 농장 주변 정리작업을 도왔다. 또 지난 9일 음성읍 직원 27명도 초천2리의 한 농가를 찾아 약 4000㎡ 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끝난 볏짚을 묶고 나르는 작업을 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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