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대소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희건)은 지난 7일 각 마을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대소면과 대소면 이장협의회에 20㎏ 쌀 51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대소농협 임직원들이 못자리뱅크 사업 시행 이후, 못자리 농지에 벼를 심어 재배한 쌀과 농협의 경제사업 수익금 일부를 더해 추진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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